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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하는 삶

by woorisee 2024. 1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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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, 무엇이나 시작은 쉽지 않다.

 

시작에 앞선 두려움, 잘 될지에 대한 고민...

 

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우선 시작해 보는 것.

 

2024년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.

 

그 마음으로 올 한해를 열심히 살아보리라 다짐해본다.